영주 마가루 시켜서 먹었어요 ^^ > 첨가물 없는 흙사랑 영주 국내산 마가루 (200g)

Review

영주 마가루 시켜서 먹었어요 ^^

짱짱

​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네요.  

다 먹고 후기 올려요 ㅎㅎㅎ

언니네랑 나랑 시켜서 먹었어요. 울 언니는 우유에 타서 드시고 나는 우유를 먹을 수 없는 상태라 탄산수에 꿀 넣고 타서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. 

사실은 아직 좀 남았어요. 매일 먹지를 않아서 ㅎㅎㅎ

마를 좋아하는데 생마는 보관이 쉽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.... 

마가루를 먹으니 몸에도 좋고 보관 신경 안써고 두고 두고 먹어서 좋았어요 ^^
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